숭고미

옥길동 영어학원 제씨영어입시학원 - 숭고미 카드뉴스

오늘은 '숭고미'를 알아볼게요. 거대한 폭포나 몰아치는 폭풍우 앞에 서면, 무섭다고 느끼면서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압도당하죠.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 이 낯선 감정에 '숭고'라는 이름을 붙였어요. 아름다움이 우리를 편안하게 하는 감정이라면, 숭고는 우리를 압도하면서도 묘하게 끌어당기는 감정이에요. 낭만주의 화가들이 잔잔한 풍경 대신 거대한 폭풍을 그린 이유도 바로 이 숭고미 때문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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